이야기
경북 청도 팔조령. 개울과 연못, 들녘과 외삼촌 집으로 이어지는 구본길의 최초 세계.
가사
[도입] 팔조령 가는 여름길 [1절] 넓은 개천 앞에 서니 물은 깊고 물살 세고 처음 보는 아저씨가 나를 업어 건너려네 [후렴] 아저씨 나를 업고 이 냇물을 건널 수 있겠능기요 아저씨 나를 업고 이 냇물을 건널 수 있겠능기요 [2절] 개천 하나 건너가니 또 개천이 나타났네 유동 연못 지나가고 양원 들녘 지나갔네 [마지막 절] 개천 지나 연못 지나 양원 들녘 지나가니 산골 작은 동네가 우리 앞에 있었네 [마지막 후렴] 아저씨 나를 업고 이 냇물을 건널 수 있겠능기요 [마무리] 팔조령 가는 여름길